12월 말씀

그리스도의 방법으로 도움 이사야 58:9,10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함   모사이야서 18:27~28 ; 많이 받은 사람이 많이 줘야 함(영적인 것도 마찬가지) 앨 34:27-28 봉사하지 않으면(행동하지 않으면-가르치신 것이 바로 그것이기 떄문) 너희의 기도는 헛되고 무익함   주님께서 가난한 자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신 경고

청년 사도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다섯 가지 교훈

1.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히버 시 킴볼 2. 우리의 본 모습은 상황이 아닌 자신의 결정으로써 규정된다.  - 토머스 비 마쉬 3.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떨어져 나갈 수 있다.  - 라이먼 존슨 4. 순종은 안락함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가치 있는 일이다.  - 팔리 피 프랫 5. 나이는 신앙만큼 중요하지 않다.  - 올슨 프랫

동환이에게

'14년 12월 즈음 진주 교육사에서 같이 교육을 받는 걸 시작해서 거의 만 3년을 함께 했구나. 51전대에는 선배도 있고, 후배도 있고, 동기들도 있지만, 그래도 진짜 군생활의 동기는 너, 구민이, 희찬이였던 거 같다. 가장 스트레스 받는 시기도, 가장 재밌었던 시기도 너네와 함께 했었으니까. 이 소중한 인연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좋은 것을 나누고 싶었어. 앞으로 우리는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각자가 가야할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지만, 가끔 뒤를 돌아보거나, 추억에 잠길 때 고이 접어놨던 인연을 펴보면 어떨까 싶어서 남긴다. 이 책은 내가 생각하는 가장 숭고한 삶을 살았던 분에 대한 기록이 담겨있어.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이 책은 그분이 우리 인간에게 무엇을 하셨는지, 그게 '김동환'이라는 사람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지. 너나 내가 '하나님'이라는 신을 본적은 없지만, 이책은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을 증거하고 있어.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여쭈어본다면 이 책이 참되다는 것과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를 얻을 수 있을거야. 이 책이 너의 마음에 작은 씨앗을 심어주기를 기대해본다.

성신의 은사를 받기 전과 후에 대한 비유

침례를 받고 성신의 은사를 받기 전에도 성신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손으로 물을 뜨려는 것과 같다. 물을 쥔 듯 하지만 금새 손틈 사이로 물은 다시 흘러내리고 만다. 하지만 침례와 성신의 은사를 통해 우리는 생명의 물을 보관할 수 있는 컵을 얻게 된다. 그 컵으로 우리는 생명의 물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그 물을 채우거나, 덜거나, 혹은 비우는 것 또한 우리의 선택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성찬식을 통해 그 물을 새롭게 담을 수 있고, 이내 그리스도의 속죄를 기억하며 성약을 새롭게 할 수 있다.

9.30.(토) 꿈

두 가지 꿈을 꾸었는데 기록할만한 가치가 있다 판단되어 기록함 1. 교회에서 독일의 어떤 산으로 캠핑을 갔는데 그곳에는 나의 가족과 교회 회원들이 있었다. 산 정상에서 다른 정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호수를 건너야 하는데 그 호수는 얼핏 보기에는 건널 수 없어 보이지만 내려가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물에 살짝 잠길듯 말듯한 길이 있다. 산은 정말 높고 아름다웠다. 2. 어떤 곳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 둘째 딸이 없어진 것을 인지하였다. 하지만 둘째 딸이 아직 어리고 갈 수 없어서 아내에게 괜찮다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반나절이 지나도 둘째 딸은 나타나지 않았다.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제서야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어디로 간걸까? 누가 데려간건가? 걱정은 불안함으로 이어지고 불안함은 온갖 상상으로 이어졌다.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고 다시는 둘째 딸을 볼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죄송하다고, 제발 둘째 딸을 찾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그 때, 저쪽편에서 아내의 소리가 들렸다. "찾았다!" 둘째 딸을 다시 볼 수 있었다. 둘째 딸은 어떤 상자속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바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이번엔 잊지 않고 드린다고 말씀드렸다. 문득, 잃어버린 회원들이 생각났다. 그들은 진정 우리의 '형제요, 자매'이다. 우리는 그들을 잃어버렸다. 그들이 교회에 오지 않기 시작했을 때, 우리도 '아직 어리고 갈 수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고, 기척도 느껴지지' 않을 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가? 그들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가? 기도해야 한다. 그들을 찾아야 한다.

내 가정의 비젼

Vision: 나와 나의 가족이 신권 의식을 받고 성약을 지킴으로써 구주의 속죄에 따르는 축복이 우리 개개인의 삶에 임하여 구원을 가져옴 가훈 : 서로에게 올바른 원리를 가르쳐, 스스로 다스리게 한다. 핵심가치 : 1. 자립(영적 및 현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마련함) 교육 : 가족이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해력과 기술을 제공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고, 적절한 직업을 찾으며, 가족과 교회 및 지역 사회에 소중한 기여를 하도록 돕는다. 건강 : 지혜의 말씀에 순종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으며,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체중을 조절하며, 수면을 적절히 취한다. 신체나 정신을 혹사하고 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나 행동을 피한다. 보건과 위생을 실천하고, 적절한 의료 및 치아 치료를 받는다. 취업 : 직장에서 기술을 익히고, 근면하며,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고, 지급 받는 급료와 혜택에 맞게 정직하게 일한다. 가정 비축 : 가족을 보살피기 위해 일상적인 음식 3개월치를 비축한다.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본 식품을 서서히 장기 비축한다. 식수도 비축한다. 재정 : 십일조와 헌금을 내고, 불필요한 부채를 피하며, 예산을 사용하고, 계획된 범위 내에서 생활한다. 수입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저축하여 재정 예비금을 늘린다. 영적인 힘 : 간증을 키우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행사하며,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고 매일 기도하고 경전과 후기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공부하며 교회 모임에 참석하고 교회 부름과 임무 지명을 받아 봉사한다. 2. 사랑 달성방법 :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움(Set goals and make plans) 하루, 일주일, 한달, 1년, 3년, 5년, 10년, 15년, 30년 해당 기간의 절반이 되는 시점에 점검한다.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모든 가족 구성원이 참여한다. 해당 계획은 도래하기 전에 충분한 시간(전일, 전...

아버지와의 통화(회원 선교사업)

어제{9. 24.(일)}는 울산 지방부 대회가 있었다. 아버지는 울산 지방부 소속인 포항 지부에 계시기 때문에 그곳에 참석했는데 참석 중 흥미로운 일을 겪으셨다 하여 기록에 남긴다. "대회에 참석해서 앉아있는데 빈자리가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노인이 내 옆자리에 앉았다. 처음엔 좀 이상한 사람 같아보였다. 주변 사람들과 아는 척도 하지 않는 것이, 교회 회원인 것조차 믿기가 힘들었다. 그분은 나에게 인사를 건네며 말하기를, 본인은 최근 선교사들을 만나고 있고, 다음 주 토요일 침례를 받는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아주 오랫동안 장로교회를 다녔고 그 교회에서 장로 직분에 있다고 하였다. 교회로 온 동기가 궁금해졌다.  그는 오래 전부터 진리를 찾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오랜 기간 동안 성경을 연구하고, 진리의 말씀을 구하고자 노력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버스를 타고 가다가 문득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본인도 놀랐는데, 그 이유는 30년 이상 울산에서 거주하였기에 모르는 길이 없음에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알지도 못하는 곳에 하차를 하였는데, 그곳에는 선교사가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선교사를 만나게 되어 그분들과 토론을 하고, 몰몬경을 읽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분은 굉장히 성경에 박식한 분이셨다. 성경을 통째로 암기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양한 구절들을 인용하셨다. 그중 기억나는 것은 조셉스미스에 관한 것이었다. 그분은 민수기 11:26-29를 인용하셨다. 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