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8. 20.(일) 한국 스테이크 대회
감리 :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십이사도 정원회)
사회 : 게릿 더블유 공
장로(칠십인 정원회 회장단)
참석
역원 : 마이클 티 링우드 장로(칠십인 정원회), 로버트 시 게이 장로(북아시아 지역 회장/영상으로 참여), 조이 디 존스 자매(본부 초등회 회장)
게릿 더블유 공
장로 : 마음속의 보물 1. 가족 2. ?? 3. 속죄
로버트 시 게이
장로 : 그리스도의 관점에서 선택하라. 영혼의 힘을 다해 봉사하라.
조이 디 존스
자매 : 더 좋은 것보다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고 복음 중심적인 삶을 살자.
하나님의 왕국 세우기를 구하자.
마이클 티 링우드
장로 : 한국 초기 선교사업과 성도들의 헌신.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복음을 명백히 가르쳐야 한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
우리는 구원사업을 서두름에 있어 두 가지 기본적인 물음에 답 해야함.
1. 우리는 개인이자 하나의 교회로서 주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서두르시는 것과 보조를 맞추겠습니까?
2. 아니면 개인이나 하나의 교회로서 기존의 방식이나 우리에게 익숙하고 편한 방식을 계속 고집하겠는가?
-저활동 회원 구조, 개종자 침례를 늘림, 거룩한 성전에서 더 많은 대리의식을 행함, 더 효과적인 교회 프로그램을 시행함등이 전부는 아님
주님의 사업을 서두르는 일의 핵심은 신권 의식을 받고 지킴으로써 구주의 속죄에 따르는 축복이 우리 개개인의 삶에 임하는데 있음
우리 각자에게서 이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어야 함
주님의 사업을 서두르는 일이 우리 안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머리와 가슴으로 더 깊이 이해하게 될 때 각 개인과 가족은 더 이상 늘 해오던 식으로 하던 것 같이 일을 하지 않게 된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구원 사업을 서두르는 일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지, 새 것이 되고 있는지 자문해보아야 함. 헌신적인 제자가 되어 가고 있는가 아니면 교회 회원이라는 시늉만 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사업을 서두르는 일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게 하는 필수적인 요소의 예
- 안식일을 기쁜 날로 만들며 매주 합당하게 성찬식에 참여하는 것
우리의 모습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어줄 세 가지 기본 원리
2. 아니면 개인이나 하나의 교회로서 기존의 방식이나 우리에게 익숙하고 편한 방식을 계속 고집하겠는가?
-저활동 회원 구조, 개종자 침례를 늘림, 거룩한 성전에서 더 많은 대리의식을 행함, 더 효과적인 교회 프로그램을 시행함등이 전부는 아님
주님의 사업을 서두르는 일의 핵심은 신권 의식을 받고 지킴으로써 구주의 속죄에 따르는 축복이 우리 개개인의 삶에 임하는데 있음
우리 각자에게서 이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어야 함
주님의 사업을 서두르는 일이 우리 안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머리와 가슴으로 더 깊이 이해하게 될 때 각 개인과 가족은 더 이상 늘 해오던 식으로 하던 것 같이 일을 하지 않게 된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구원 사업을 서두르는 일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지, 새 것이 되고 있는지 자문해보아야 함. 헌신적인 제자가 되어 가고 있는가 아니면 교회 회원이라는 시늉만 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사업을 서두르는 일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게 하는 필수적인 요소의 예
- 안식일을 기쁜 날로 만들며 매주 합당하게 성찬식에 참여하는 것
우리의 모습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어줄 세 가지 기본 원리
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참된 신앙은 지적
존재의 행동원리로 예수그리스도의 의로운 행위로 얻어짐. 올바른 원리에 따라 행하는 것이 신앙임. 신앙은 의로운 행동으로 이어지는 권능의 원리이다. 신앙을 이해할 때
도덕적 선택의지를 강화할 수 있다.
2. 희생
희생은 값진 것을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값진 것을 내놓는 것만이 희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희생은 오직
지상생활과 관련이 있다. 영원한 관점에서 희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목숨을 내놓는 것마저 영원한 관점에서는 희생이 아니다. 그것이 곧 영생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십일조는 희생의
원리의 예이며 가장 좋은 것을 바치는 것이다.(킴볼 회장님의 계란 이야기)
3. 헌납
희생이 단념하는
것이라면 헌납은 성스러운 목적으로 헌신하는 것이다. 희생은 헌납을 준비하기 위한 낮은 율법에 불과하다. 헌납의 법에 따라
생활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최고의 모습으로 발전시키고 우리의 시간, 재능, 역량을 하나님의 영광을 세우는데 바치겠다고 성약하는 것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온 영혼을 헌납하는
것은 내 모든 것을 바치고 복음을 위해 서는 것이다.
참된 헌납은
사랑으로 비롯된다. 주님의 멍에를 매자. 구속의 능력에 참여하여 영혼을 예물로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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