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성역 접견

장로 정원회 회장과 장로간의 성역 접견 동영상을 3개 볼겁니다. 1 : 인터뷰 형식, 어떻게 더 잘 성역을 베풀 수 있는지 보여줬음 3 : 성역 접견으로 인해 변화한 것(누가 먼저 연락했나) 융통성,   생각해보아야 할 사항   밀러 형제님에 대한 형제님의 성역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죠. 그들은 어떻게 지내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요. 제가 정말 그들을 돕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제가 여행을 갔었고 정말... 잘못한 거 같아요. 제가 뭐 좀 물어봐도 될까요? 네 그들의 이름을 알고 있나요? 아.. 아버지는 빌이고 어머니가 새라? 애들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그러면 그들의 이름을 두고 그들 이름을 하나하나를 위해 기도하겠어요? 네 할 수 있어요. 그건 쉽죠. 네. 여기서부터 시작하는거에요. 거기서부터 시작합시다. 저는 형제님이 그분들에 대해 생각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정말 많이 축복해주실 거라는 걸 알아요. 제가 지난 번에 밀러 형제님 가족에 대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었죠. 어떻게 되가고 있어요? 사실 잘 되고 있어요. 뭘 배웠나요? 네 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게 되자, 그들을 돌보기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장로정원회 모임 때 밀러형제님 옆에 앉기 시작하게 됐고 한 번은 형제님이 뭔가 어떤 이유로 기분이 안좋아보였어요. 모임 후에 저는 형제님께 괜찮은지 물어봤고 그분이 사실 회사에서 해고됐다고 말했어요. 사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문자도 하고 영감어린 메시지나, 경전 구절도 보내고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그가 와드 자립 담당자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는지 물어본 적 있나요? 좋은 아이디어에요 회장님 잘지내고 계세요? 찰스 형제님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어떠세요? 네 저도 잘 지내고 있죠. 회장님이 밀러형제님에 대해 아실게 있어서요. 그분이 이번 주에 몇가지 구직 면접이 있어요. 잘 될 거 같아요. 좋네요. 근데 제가 그

첫째 일요일 평의회 모임

첫째 일요일 평의회 모임 매달 첫째 일요일에는 정원회, 그룹, 상호부조회 모임에  교사가 가르치는 공과 모임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그 대신, 회장단이나 그룹 지도자들이 평의회 모임을 이끌 것이다. 각 정원회, 그룹, 상호부조회는 해당 와드/지부가 가지고 있는 책임과 기회 및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각자의 통찰과 경험을 나누는 가운데 서로에게서 배우며, 영을 통해 받은 느낌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토론은 관련된 성구와 살아있는 선지자들의 가르침 위에서 이끌어낼 것이다. 모든 평의회 모임이 동일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에 회장단들이 성공적인 평의회를 이끌 수 있는 몇 가지 안내가 있다. 평의회 모임 전 해야할 것: ㅁ 해당 지역의 필요사항, 기회, 겪고 있는 어려움을 식별한다. ㅁ 기도하는 마음으로 논의할 주제를 정한다. ㅁ 정원회 회원 또는 상호 부조회 자매들이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권한다. 하지말아야 할 것: ㅁ 공과를 준비한다. ㅁ 구체적인 해결방법이나 행동계획을 미리 준비해온다. 평의회 모임 동안 해야할 것: ㅁ  회원들에게 이전 평의회 모임에서 받았던 영감에 따라 행동해 본 것이 있다면 그 경험을 나눠 달라고 권유한다. ㅁ  모두가 그달의 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법을 찾고, 경전과, 선지자의 말씀과 성신으로부터 해결방법과 인도를 구한다. 논의한 것을 통해 행하도록 계획을 세운다. 이것은 그룹단위 계획이나 개인적으로 스스로 세운 계획이 될 수 있다. 하지말아야할 것 대화를 장악한다. 여러분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납득시키려고 한다. 민감하거나 개인적인 사안들을 토론한다. 공과를 가르친다. 다른사람에게 참여를 하도록 부담을 준다. 평의회 모임 후 모든 사람이 각자 받은 영감과 권유에 따라 다른 사람과 함께 또는 개별적으로 행동한다. 모든 사람이 각자 경험
신권 정원회의 중대한 개편 돌보는 방식 접촉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느낌 신권 정원회 강화 더 효과적으로 일함 인원수 단합력 대제사 그룹 해체 장로 수련장로 대제사로 구성 감독단 스텍회장단 고등평의원 노 포함 스테이크 대제사 정원회 스텍 감독 축복사 고등평의원으로 구성 하나의 멜기세덱 신권 정원회로 하나로 단합함

2018년 전반기 연차대회에서 성회에 참여함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은 성회에 참여한 후 그 느낌을 기록하라고 권고하셨다. 이에 기록하자면, 이번이 두 번째 성회이다. 힝클리 회장님께서 돌아가셨을 때는 잘 이해하지도 못했고, 그저 손을 들었다면 이번은 조금 달랐다. 비록 온전한 안식일 복장을 갖추지 않았음에도 내가 손을 들었을 때 나 스스로 그분을 온 마음을 다해 지지함을 느꼈고, 이미 내가 그를 사랑함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러셀 엠 넬슨 회장님과 제일회장단, 십이사도 정원회를 지지한다. 그들은 선지자요, 선견자, 계시자이다. 그분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필요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는 이 살아있는 교회에 속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